박태환, 왼쪽 무릎 부상에 들것 실려 나가‥통증에 신음 ‘뭉쳐야 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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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왼쪽 무릎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이날 경기에서 잘 뛰던 박태환이 갑자기 무릎을 잡고 쓰러졌다.
다쳤던 왼쪽 무릎이 또 문제였다.
'뭉쳐야 찬다' 시즌 1 당시 오른쪽 십자 인대 파열로 오랜 기간 경기를 뛰지 못했던 박태환이었는데, 이번엔 왼쪽 무릎이 문제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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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태환이 왼쪽 무릎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나갔다.
11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65회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경상도 도장 깨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잘 뛰던 박태환이 갑자기 무릎을 잡고 쓰러졌다. 그는 상태가 어떠냐는 심판의 말에 그저 끙끙 앓는 모습을 보였고 의료진이 긴급 투입됐다.
다쳤던 왼쪽 무릎이 또 문제였다. '뭉쳐야 찬다' 시즌 1 당시 오른쪽 십자 인대 파열로 오랜 기간 경기를 뛰지 못했던 박태환이었는데, 이번엔 왼쪽 무릎이 문제인 상황. 무릎 부상으로 그가 오랫동안 고생한 걸 알기에 안정환의 걱정은 더욱 컸다.
요즘 폼이 좋아 다시 에이스 자리를 되찾는 듯했던 박태환. 그는 결국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벗어났다. 박태환을 대신해선 모태범이 경기에 투입됐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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