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가지고 림보”..세븐틴 준, 다크한 섹시美+반전 매력 ‘아찔’ (‘플리예고LIVE’)[종합]

박하영 2022. 11. 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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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준이 반전 카리스마를 뽐냈다.

6일 '뮤플리' 공식 유튜브에는 '플리예고LIVE'의 숏츠를 통해 "내 마음 가지고 림보하는 男,,,그의 이름은 문준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세븐틴의 준은 지난 9월 23일에 발매한 솔로곡 'LIMBO'를 부르며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팬들은 "11월 8일까지 못 기다려..문준휘 림보 교복 버전 봐야한다", "미치겠다 뮤플리가 이걸 해냄" 등 핫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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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세븐틴 준이 반전 카리스마를 뽐냈다.

6일 ‘뮤플리’ 공식 유튜브에는 ‘플리예고LIVE’의 숏츠를 통해 “내 마음 가지고 림보하는 男,,,그의 이름은 문준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어 “슬쩍슬쩍 보이는 HOT 문준휘 때문에 미미미치겠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영상 속 세븐틴의 준은 지난 9월 23일에 발매한 솔로곡 ‘LIMBO’를 부르며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교복을 입은 순수한 모습부터 무대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으로 대조된 모습을 뽐냈다.

교복마저 찰떡같이 소화해낸 준은 마치 학교 댄스부 동아리 선배같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잡아 먹을 듯한 표정 연기로 준만의 다크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퍼포먼스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다가오는 11월 8일 ‘플리예고LIVE’ 전체 영상이 예고 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팬들은 “11월 8일까지 못 기다려..문준휘 림보 교복 버전 봐야한다”, “미치겠다 뮤플리가 이걸 해냄” 등 핫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틴 준의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 ‘LIMBO’는 준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세븐틴은 오는 19일 오사카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도쿄 돔, 반테린 돔 나고야까지 돔 투어에 나선다.

/mint1023/@osen.co.kr

[사진] ‘뮤플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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