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나, 홍대 길거리 빛내는 완벽 비주얼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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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유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유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배색의 숏 패딩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후 홍대의 한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월 'BRAVE GIRLS 1st U.S. TOUR' 첫 미국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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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배색의 숏 패딩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후 홍대의 한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볼록 튀어나온 이마와 높은 콧대가 그의 완벽한 옆 라인을 강조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끼고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냈다.
이를 본 같은 그룹 멤버 민영은 '홍대에 연예인 떴다'라면서 두 사람의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월 'BRAVE GIRLS 1st U.S. TOUR' 첫 미국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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