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찍은 광고만 3개‥인기 실감” 자신감 폭발(마이웨이)

이해정 2022. 11. 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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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김태연이 광고계의 샛별로 떠오른 근황을 공개했다.

11월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수 김태연이 출연했다.

행선지를 묻는 질문에 김태연은 "광고 찍으러 간다. 이번이 세 번째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김태연은 "실감한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기특하죠. 사실 태연이가 광고까지 찍으니까 너무 감사하고 기특하죠. 많이 인기를 얻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다"고 흐뭇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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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마이웨이' 김태연이 광고계의 샛별로 떠오른 근황을 공개했다.

11월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수 김태연이 출연했다.

김태연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차에 탔다. 행선지를 묻는 질문에 김태연은 "광고 찍으러 간다. 이번이 세 번째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앞으로는 더 많이 찍을 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김태연은 "실감한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기특하죠. 사실 태연이가 광고까지 찍으니까 너무 감사하고 기특하죠. 많이 인기를 얻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다"고 흐뭇하게 웃었다.

촬영장에서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항상 걱정은 한다. 매일 머리를 하고 화장을 하니. 메이크업 안 한 얼굴이 참 예쁜데 언니들이랑 같이 있다 보니 자기도 하고 싶은 것 같다. 진하게 할 때는 싸우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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