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최시원과 키스신 아팠다" 폭로…은밀한 부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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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최시원과 키스신 비화를 폭로했다.
최시원은 '미우새' 공식 매너남답게 메이크업 팀을 위해 매너 다리를 하는가 하면, 상대 배우 이다희를 위해 햇빛을 가려주는 매너를 보여줬다.
최시원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이다희는 키스신 비화를 폭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키스신을 찍을 당시 이다희는 "아팠다"라고 고백하며 최시원에게 은밀한(?) 부탁까지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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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이다희가 최시원과 키스신 비화를 폭로했다.
6일 오후 9시5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최시원이 활약 중인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최시원은 '미우새' 공식 매너남답게 메이크업 팀을 위해 매너 다리를 하는가 하면, 상대 배우 이다희를 위해 햇빛을 가려주는 매너를 보여줬다.
최시원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이다희는 키스신 비화를 폭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키스신을 찍을 당시 이다희는 "아팠다"라고 고백하며 최시원에게 은밀한(?) 부탁까지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스포츠 중계의 간판 캐스터 배성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과거 박지성 부부의 연애코치를 자처했다가 낭패를 봤던 사연과 퇴사 이후 에피소드 등을 전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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