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조인성·로제, 빌리 아일리시→킴 카다시안 참석한 LA 행사에 떴다[종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부터 조인성, 블랙핑크의 로제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제 11회 LACMA 아트 필름 갈라가 개최됐다.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국내외 톱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해에는 ‘오징어게임’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정재가 연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LACMA 아트 필름 갈라에 국내 스타들이 레드카펫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와 조인성, 블랙핑크의 로제, 박해일, 이병헌, 박시연 등이 참석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나타나 달달함을 보여줬다. 장동건은 턱시도를, 고소영은 화려한 색감의 무늬와 스팽글로 된 드레스를 입어 비주얼 부부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제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고 조인성은 부츠컷 팬츠가 돋보이는 블랙 슈트를 입고 LA에서도 잘생김 넘치는 외모를 뽐냈다.
이날 LACMA 아트 필름 갈라에 참석한 할리우드 스타들도 레드카펫을 빛냈다. 가수 빌리 아일리시를 비롯해 배우 시무 리우, 자레드 레토, 앤드류 갓필드, 애드리언 브로디, 이드리스 엘바, 태런 에저튼, 산드라 오, 세바스찬 스탠, 하이디 클룸, 빌리 아일리시, 킴 카다시안, 패리스 힐튼, 엘리엇 페이지, 메이 마틴 등이 레드 카펫에 섰다.
2020년 12월 성전환 수술을 한 엘리엇 페이지는 절친 배우 메이 마틴과 턱시도를 입고 소년미를 발산했다. 킴 카다시안은 백발로 염색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빌리 아일리시는 슬립웨어를 연상케 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브랜드 G사의 의상을 입은 빌리 아일리시는 수면 안대까지 착용했다. 특히 빌리 아일리시는 10살 연상의 연인인 네이버후드의 제시 루더포드와 커플 잠옷을 입고 G사의 이불을 뒤집어 쓰는 퍼포먼스까지 보여줬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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