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MSCI와 '기후위기 대응 간담회'

김지영 기자 2022. 11. 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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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하나금융그룹이 4일 서울 을지로 명동 사옥에서 MSCI와 ‘기후위기 대응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함영주(오른쪽)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헨리 페르난데스 MSCI 회장이 서로 악수를 나누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함 회장은 "내년에는 기후변화로 금융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4일 서울 을지로 명동 사옥에서 MSCI와 ‘기후위기 대응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함영주(오른쪽)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헨리 페르난데스 MSCI 회장이 서로 악수를 나누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함 회장은 "내년에는 기후변화로 금융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하나금융그룹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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