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한전,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이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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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지난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전과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S전선은 확보한 기술을 개량하고 최적화해 이산화탄소 직접배출량을 최대 60%까지 저감함으로써 환경·사회·지배구조(ESG0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S전선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은 탄소중립 이행에 필수적인 핵심기술"이라면서 "앞으로도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해 ESG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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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지난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전과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케이블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해 국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기여하고,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LS전선은 확보한 기술을 개량하고 최적화해 이산화탄소 직접배출량을 최대 60%까지 저감함으로써 환경·사회·지배구조(ESG0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S전선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은 탄소중립 이행에 필수적인 핵심기술"이라면서 "앞으로도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해 ESG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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