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여전히 뜨거운 인기…‘애프터 라이크’ 美 빌보드서 ‘롱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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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이들이 지난 8월 발표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10주 연속 빌보드 차트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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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이들이 지난 8월 발표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10주 연속 빌보드 차트인에 성공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일(이하 현지 시각)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5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는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 최고 순위 20위)' 차트 116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 최고 순위 9위)' 차트 78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발표 이수 10주째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는 것.
또한 아이브는 10월 26일 자 'Billboard Japan Hot 100(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에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일레븐(ELEVEN)'을 9위로 재진입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애프터 라이크'도 43위로 안착해 9주째 차트인을 기록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아이브 '러브 다이브'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 29주째(10월 29일 자 차트 기준) 진입해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장기간 차트인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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