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정예인, 다시 뭉친 러블리즈 “너무 반가워”[리포트:컷]

이혜미 2022. 11. 6.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6일 진의 인스타그램에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러블리즈 멤버들의 반가운 모습이 담겼다.

최근 예능을 주 무대로 활동 중인 이미주를 비롯해 진, 유지애, 류수정, 정예인은 흰 티에 진 차림으로 모여 현역 걸그룹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6일 진의 인스타그램에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러블리즈 멤버들의 반가운 모습이 담겼다. 최근 예능을 주 무대로 활동 중인 이미주를 비롯해 진, 유지애, 류수정, 정예인은 흰 티에 진 차림으로 모여 현역 걸그룹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하나 같이 환한 미소로 재회의 행복도 전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데뷔, ‘아츄’ ‘지금, 우리’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으나 지난해 11월 마의 7년을 넘지 못하고 공식 해체 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