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롤드컵 우승 후 손 흔드는 '데프트' 김혁규
박상진 2022. 11. 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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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에서 DRX가 세트 스코어 3대 2로 T1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DRX는 풀세트 접전 끝에 T1을 꺾고 창단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팀의 베테랑인 '데프트' 김혁규 역시 커리어 첫 롤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데프트' 김혁규가 관중 함성에 화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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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에서 DRX가 세트 스코어 3대 2로 T1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DRX는 풀세트 접전 끝에 T1을 꺾고 창단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팀의 베테랑인 '데프트' 김혁규 역시 커리어 첫 롤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데프트' 김혁규가 관중 함성에 화답 중이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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