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발목 수술로 여자축구대표팀 합류 불발…전은하도 낙마

보도국 2022. 11. 6. 17: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축구 에이스 손흥민에 이어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도 수술대에 오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소연이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돼 대표팀 소집이 불가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소연은 최근 오른쪽 발목 복합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소연은 12일과 15일 열릴 뉴질랜드와의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뛸 수 없게 됐지만 내년 FIFA 여자 월드컵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지소연 #발목부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