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바쁜 ♥︎의사 남편 “밀라노 갔다 오자마자 호주·도쿄를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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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이 바쁜 의사 남편에게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서현진은 6일 "연말까지 내내 바쁨예약 울 남편이랑 오랜만에 양재천 데이트. 밀라노 갔다오자마자 또 호주를 가네 도쿄를 가네.. 억수로 미안하다는데 진정성이 안느껴지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의사 남편과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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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바쁜 의사 남편에게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서현진은 6일 “연말까지 내내 바쁨예약 울 남편이랑 오랜만에 양재천 데이트. 밀라노 갔다오자마자 또 호주를 가네 도쿄를 가네.. 억수로 미안하다는데 진정성이 안느껴지네”라고 했다.
이어 “사진 찍는데 저거 따봉포즈 뭔데 왜왜! 저 꾸러기 표정은 또 뭐고”라며 “밖에서 자꾸 저래 아재행동 마이 하고 댕기믄 안되는데 걱정..”라고 했지만 남편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또한 “주말 일상. 셀카놀이 중. 둘이 합쳐 구십짤”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의사 남편과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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