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장군 김예림 '은메달 목에 걸고'

2022. 11. 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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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이 5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예림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 194.76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은 김연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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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예림이 5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예림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 194.76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은 김연아 이후 처음이다. (올댓스포츠 제공) 2022.11.6/뉴스1

photo_de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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