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은신 '내 생애 두번째 트로피입니다'
김상민 2022. 11. 6. 17:07
[이데일리 골프in=경북 구미 김상민 기자] 6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파72/ 7,120야드)에서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총상금 7억 원/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은신이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하며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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