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출연 없이 ‘인기가요’ 1위…기현·김완선 등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출연 없이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1월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여자)아이들이 르세라핌, 아이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허윤진을 제외하고 4인 체제로 타이틀곡 '안티프레자일'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ATBO, 이채연, 케플러, 클라씨, 조유리, 이펙스, 르세라핌 등이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출연 없이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1월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여자)아이들이 르세라핌, 아이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완선은 자작곡인 '사과꽃' 무대를 공개했다. 김완선은 기타 연주에 맞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조유리는 신곡 ‘Loveable’로 컴백했다. 'Loveable'은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드럼 프로그래밍이 인상적인 곡으로 조유리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몬스타엑스 기현은 솔로로 컴백했다. 기현은 청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Youth' 무대를 통해 청량한 목소리를 자랑했다.
르세라핌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허윤진을 제외하고 4인 체제로 타이틀곡 '안티프레자일'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ATBO, 이채연, 케플러, 클라씨, 조유리, 이펙스, 르세라핌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화장 지우니 엄마 붕어빵 미모‥미소가 뭉클해
- ‘모델 도전’ 서하얀, 지춘희 디자이너 쓴소리에 긴장…워킹 중단(너는내운명)
- 김지혜 “남편 박준형, 남 말 듣고 주식 사서 -70%” 버럭(살림남2)
- 황보라, 오늘(6일) 김용건 며느리 된다…10년 열애 ♥김영훈과 결혼
- ‘돌싱’ 김현숙 “집안 보고 결혼하라던 母, 속물 같았는데 깨달았다”(이상한언니들)
- 휘성, 프로포폴 논란 후 야윈 근황 “밝은 곳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 김지은, 1년만 뻔뻔히 돌아온 남궁민 꽃다발 뺨따귀→코피(천원짜리 변호사)
- ‘슈룹’ 정지훈 갓 쓰고 특별출연, 미남 찾는 오예주에 굴욕 [결정적장면]
- 임혁필, 자녀 잃은 슬픔 가득한 이 시국에 “아빠 답장 줘” 피싱 분노
- 김지혜, 400만원대 명품백에 숨긴 국화빵 “이건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