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출연 없이 ‘인기가요’ 1위…기현·김완선 등 컴백

박정민 2022. 11. 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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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이 출연 없이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1월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여자)아이들이 르세라핌, 아이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허윤진을 제외하고 4인 체제로 타이틀곡 '안티프레자일'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ATBO, 이채연, 케플러, 클라씨, 조유리, 이펙스, 르세라핌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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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출연 없이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1월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여자)아이들이 르세라핌, 아이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완선은 자작곡인 '사과꽃' 무대를 공개했다. 김완선은 기타 연주에 맞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조유리는 신곡 ‘Loveable’로 컴백했다. 'Loveable'은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드럼 프로그래밍이 인상적인 곡으로 조유리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몬스타엑스 기현은 솔로로 컴백했다. 기현은 청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Youth' 무대를 통해 청량한 목소리를 자랑했다.

르세라핌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허윤진을 제외하고 4인 체제로 타이틀곡 '안티프레자일'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ATBO, 이채연, 케플러, 클라씨, 조유리, 이펙스, 르세라핌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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