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여자)아이들 1위..대세 걸그룹 삼파전서 승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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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이 아이브, 르세라핌을 꺾고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여자)아이들의 'Nxde', 아이브의 'After LIKE', 르세라핌의 'ANTIFRAGILE'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1위의 주인공은 (여자)아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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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여자)아이들의 'Nxde', 아이브의 'After LIKE', 르세라핌의 'ANTIFRAGILE'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1위의 주인공은 (여자)아이들이었다. (여자)아이들은 출연 없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Nxde'는 모든 사람의 페르소나를 'Show'로 표현하고자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의 멜로디를 차용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꾸며지지 않은 개인의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하였으며 단어에 대한 외설스러운 시선을 대범하게 비꼬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공개 17일 15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며 '4세대 걸그룹 중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김완선은 015B 장호일의 기타 연주와 함께 절절한 '사과꽃' 무대를 선보였다. '사과꽃'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은 곡으로, 연인보다 더 진하고 질긴 인연을 떠나보낸 후의 경험을 그린 곡이다. 이외에도 그룹 클라씨, 유나이트, EPEX(이펙스), ATBO, 네이처, 앨리스, 경서 등의 다양한 컴백 무대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경서, 기현 (몬스타엑스), 김완선, 네이처(NATURE), LE SSERAFIM, 앨리스(ALICE), ATBO, YOUNITE, 이채연, EPEX(이펙스), 조유리, 케플러(Kep1er), Queenz Eye(퀸즈아이), CLASS:y(클라씨), tripleS AAA, TFN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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