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용·구본승, 최성국♥24세 연하 아내 결혼식 참석…행복한 신혼부부

박정민 2022. 11. 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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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용이 최성국 결혼을 축하했다.

김부용은 1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국이 형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성국 결혼식을 방문한 구본승, 김부용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성국은 24세 연하와 지난 5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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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부용이 최성국 결혼을 축하했다.

김부용은 1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국이 형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성국 결혼식을 방문한 구본승, 김부용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입은 최성국 부부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한정수 역시 "축하해 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성국은 24세 연하와 지난 5일 결혼식을 올렸다.

최성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24세 연하 예비신부를 최초 공개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김부용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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