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말레이시아 야권 대표 이브라힘 전 총리

이소정 2022. 11. 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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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분 AP=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야권 대표 세력인 안와르 이브라힘 전 부총리(가운데 왼쪽)가 총선을 앞두고 5일(현지시간) 페락주 탐분의 공천 센터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오는 19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이브라힘 전 총리가 이끄는 희망연대(PH)는 말레이시아를 장기간 통치한 정당 연합 국민전선(BN), 정치 혼란 속에 성장한 국민연합(PN) 등과 맞붙게 된다. 2022.11.06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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