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1억원 대 전기차 구입→보트 면허 취득 “내 거였으면…”

박정민 2022. 11. 6.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이봉원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보트 조정 면허를 취득했다.

유튜브 채널 '이봉원테레비'에는 11월 6일 "이봉원 보트 자격증 취득"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이봉원은 영상을 통해 보트 조정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진짜 럭셔리하다. 보트를 레저 중에 고급이라고 생각하는데 누구나 할 수 있다. 자격증 획득하고 최고의 레저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보트 조정 면허를 취득했다.

유튜브 채널 '이봉원테레비'에는 11월 6일 "이봉원 보트 자격증 취득"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이봉원은 영상을 통해 보트 조정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트가 고급 레저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대중적인 보트 조정을 공유하고 싶다"며 영상을 찍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봉원은 진천에 위치한 보트 면제교육 실기시험장으로 이동했다. 합격 후 2주가 흐른 이봉원은 걱정과 달리 이봉원은 안전장치를 확인한 후 능숙하게 출발했다. 안전하게 도착한 이봉원은 "강사님 앞에서 테스트 보는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긴장된다"고 웃었다.

이봉원은 럭셔리한 보트도 운전했다. PD가 "하나 구매할 거냐"라고 질문하자 이봉원은 대답을 하지 않고 웃기만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 거였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봉원은 "진짜 럭셔리하다. 보트를 레저 중에 고급이라고 생각하는데 누구나 할 수 있다. 자격증 획득하고 최고의 레저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이봉원은 1억원 대 전기차를 구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 유튜브 채널 '이봉원테레비'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