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애프터 라이크' 10주째 美 빌보드 차트인 '롱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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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로 10주 연속 빌보드 차트인에 성공,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5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는 '빌보드 글로벌 200'차트 116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7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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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이브가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로 10주 연속 빌보드 차트인에 성공,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5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는 '빌보드 글로벌 200‘차트 116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78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8월 22일 '애프터 라이크' 발매 이후 10주째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인을 이어가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앞서 아이브 '러브 다이브'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 29주째(10월 29일 자 차트 기준) 진입해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장기간 차트인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애프터 라이크’로 또다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아이브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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