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관함식에서 거수경례하는 한국 해군

이소영 2022. 11. 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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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일본 해상자위대가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6일 가나가와현 사가미만에서 개최한 국제관함식에서 한국 해군 장병들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탑승한 배를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 해군은 이번 관함식에 최신예 군수지원함 '소양함'(1만1천t급)을 보냈다. 2022.11.6 [일본 해상자위대 유튜브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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