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7 이집트서 개막…80여 개국 국가 정상 참석 예정

이소정 2022. 11. 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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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름 엘 셰이크 AP=연합뉴스)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COP27)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사람들이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컨벤션 센터의 부스 앞을 지나가고 있다. COP27은 오는 18일까지 열리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리시 수낵 영국 총리를 비롯한 80여 개국 정상과 국가 수반급 인사가 참석해 기후 위기 해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2.11.06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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