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내각 총사퇴’ 카드 만지작…역풍 우려에 신중론도
2022. 11. 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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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내각·대통령실, 정치·도의적 책임지고 사퇴"
洪 "형사책임·정치책임 물어 국민적 분노 가라앉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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