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우체국 희망 장학금` 8억 전달
강길홍 2022. 11. 6. 13:3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공익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800명에게 '우체국 희망 장학금' 8억 원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학교 추천을 받은 중학생 436명, 고등학생 364명 등 800명이 100만 원씩 장학금을 받았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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