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김현중, 뉴욕에서 전한 근황…전성기 미모 되찾았네

2022. 11. 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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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SS501 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현중(36)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중은 6일 "미국에 어제 도착했는데 인사가 하루 늦었네요. 뉴욕 공항에서부터 배웅해 주시고 호텔에서 깜짝 선물들 감사합니다. 뉴욕 팬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공연 준비했으니
뉴욕의 BMCC Tribeca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5시에 봅시다. 뉴욕을 거닐면서 사진 몇 장 보여드려요ㅎ 멋진 도시네요 뉴욕은"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뉴욕을 찾은 김현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현중은 최근 득남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현중은 지난 2월 결혼을 깜짝 발표한 데 이어 5개월 만에 비연예인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현중은 힘든 시기에 만난 연인과 결혼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김현중]-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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