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새 감독에 염경엽 KBO 기술위원장 선임
김상익 2022. 11. 6. 11:46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 사령탑으로 염경엽 KBO 기술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LG 구단은 염경엽 감독과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3억 원, 연봉 5억 원과 옵션 3억 원 등 총액 21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염경엽 신임 감독은 넥센 코치와 감독, SK 단장과 감독을 거쳐 KBO 기술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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