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50만 돌파 눈앞 [★무비차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자백'이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자백'은 7만 334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성민, 남주혁 주연의 영화 '리멤버'가 3만 95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34만 2994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자백'은 7만 334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만 2442명.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몰입도 높은 반 스토리로 호평을 받으며 순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주말 5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성민, 남주혁 주연의 영화 '리멤버'가 3만 95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34만 2994명이다.
'블랙 아담'은 2만 8954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랭크됐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1만 9662명),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1만 7800명), '인생은 아름다워'(1만 1646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21만 5326명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 방탄소년단 진, 연내 입대할까..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
☞ 10기 영식♥옥순 결국 커플? '진한 스킨십'
☞ 빅스 출신 홍빈, '마약 아이돌' 지목에 '난 피해자' 분노
☞ '그알' 이태원 토끼머리띠男 '사고 당시..' 충격
☞ 박봄, 퉁퉁 붓고 살쪄..완전히 변한 충격적인 모습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19금 고백 "♥유영재 수시로 뽀뽀+가슴베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연내 입대할까..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 - 스타뉴스
- 10기 영식♥옥순 결국 커플? '진한 스킨십' - 스타뉴스
- 빅스 출신 홍빈, '마약 아이돌' 지목에 "난 피해자" 분노 - 스타뉴스
- '그알' 이태원 토끼머리띠男 "사고 당시.." 충격 - 스타뉴스
- 박봄, 퉁퉁 붓고 살쪄..완전히 변한 충격적인 모습 - 스타뉴스
- 군백기에도 '짐토버ing'..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전 세계 팬이벤트 - 스타뉴스
- "前여친, 허웅 처벌 안하고 무고교사 자폭" 충격 폭로 - 스타뉴스
- 역시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크림스킨 日 큐텐 전체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 - 스타뉴
- 최준희 "내가 지방흡입 했다고?" 직접 입 열었다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