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용산구의원 "'10.29 참사' 진상규명 협조 촉구"

장슬기 seul@mbc.co.kr 2022. 11. 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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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용산구의원들은 '10.29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민의힘 소속 구의원들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용산구의회 의원 6명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29 참사와 관련해 민주당이 자료를 요구했지만 국민의힘 소속 구의회 의장이 서명하지 않아 계류되어 있다"며 의장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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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용산구의원들은 '10.29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민의힘 소속 구의원들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용산구의회 의원 6명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29 참사와 관련해 민주당이 자료를 요구했지만 국민의힘 소속 구의회 의장이 서명하지 않아 계류되어 있다"며 의장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또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국민의힘 소속 용산구의원들이 전혀 응하지 않고 있다"며, "진상 조사와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해 응답해 달라"고도 요구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4162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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