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오상진, 4살 딸과 이사한 지 2년도 안되 또 이사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공개했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지난해 5월 유튜브를 통해 새 집 랜선 집들이를 한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이사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또 새로운 집에 가기 위해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4살 딸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공개했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다.
김소영은 지난 5일 “이번 이사 목표 옷, 신발 30% 이상 줄이기. 정리정돈 완벽하게”라며 “특히 옷장 신발장”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정리할 옷이 한가득 쌓여있는 모습이다. 뜯지도 않은 듯한 박스도 눈길을 끈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지난해 5월 유튜브를 통해 새 집 랜선 집들이를 한 바 있다. 당시 그해 2월에 이사하고 5월에 집들이를 한다면서 집을 소개했다.
이들 부부는 이사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또 새로운 집에 가기 위해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4살 딸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