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오상진, 4살 딸과 이사한 지 2년도 안되 또 이사한다

강서정 2022. 11.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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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공개했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지난해 5월 유튜브를 통해 새 집 랜선 집들이를 한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이사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또 새로운 집에 가기 위해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4살 딸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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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공개했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다.

김소영은 지난 5일 “이번 이사 목표 옷, 신발 30% 이상 줄이기. 정리정돈 완벽하게”라며 “특히 옷장 신발장”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정리할 옷이 한가득 쌓여있는 모습이다. 뜯지도 않은 듯한 박스도 눈길을 끈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지난해 5월 유튜브를 통해 새 집 랜선 집들이를 한 바 있다. 당시 그해 2월에 이사하고 5월에 집들이를 한다면서 집을 소개했다.

이들 부부는 이사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또 새로운 집에 가기 위해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4살 딸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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