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작가' 강익중, 12년 만에 국내 갤러리서 개인전
박현주 미술전문 2022. 11. 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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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중 작가의 개인전 '달이 뜬다'전이 11월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서울 삼청동 갤러리현대 신관과 갤러리현대 두가헌에서 동시 열린다.
뉴욕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활동을 펼쳐온 작가의 12년 만에 열리는 국내 갤러리 개인전으로,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작을 비롯하여 주요 연작 200여 점과 12년간 세계 곳곳에서 공개한 대형 공공 프로젝트의 스케치 및 아카이브, 작가의 시가 함께 소개된다.
사진은 강익중 작가.
갤러리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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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익중 작가의 개인전 '달이 뜬다'전이 11월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서울 삼청동 갤러리현대 신관과 갤러리현대 두가헌에서 동시 열린다. 뉴욕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활동을 펼쳐온 작가의 12년 만에 열리는 국내 갤러리 개인전으로,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작을 비롯하여 주요 연작 200여 점과 12년간 세계 곳곳에서 공개한 대형 공공 프로젝트의 스케치 및 아카이브, 작가의 시가 함께 소개된다. 사진은 강익중 작가. 갤러리현대 제공. 2022.11.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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