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BTS 진X유재석, '슈스 브라더스' 결성..김종국과 대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에서는 '종이인형' 유재석과 진이 '능력자' 김종국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비눗물 미션에 해적 룰렛이 더해져 운도 중요하게 작용했는데 김종국은 "힘으로 몰아붙이겠다"며 기선 제압했고, 이제 맞선 유재석은 진과 팀을 이뤄 "이건 (힘보다) 운이 중요하다" 라며 전의를 다졌다.
김종국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던 '종이 인형' 유재석과 진은 "한 번에 가자"라며 원샷원킬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고, 예상 밖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져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는 방탄소년단(BTS) 진이 게스트로 출격해 비눗물에서 힘을 겨루는 미션에 참여했다. 비눗물 미션에 해적 룰렛이 더해져 운도 중요하게 작용했는데 김종국은 "힘으로 몰아붙이겠다"며 기선 제압했고, 이제 맞선 유재석은 진과 팀을 이뤄 "이건 (힘보다) 운이 중요하다" 라며 전의를 다졌다.
이에 멤버들은 "'런닝맨'의 슈퍼스타와 방탄소년단의 슈퍼스타"라며 '슈스 브라더스' 결성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호기롭게 출전한 모습과 달리, '슈스 브라더스' 유재석과 진은 폭주하는 김종국에게 속절없이 끌려다니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너무 종이 인형인데 어떡하냐", "게임이 안 된다"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김종국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던 '종이 인형' 유재석과 진은 "한 번에 가자"라며 원샷원킬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고, 예상 밖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져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역시 방탄소년단이다"라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한편 '런닝맨'은 6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 10기 영식♥옥순 결국 커플? '진한 스킨십'
☞ 빅스 출신 홍빈, '마약 아이돌' 지목에 '난 피해자' 분노
☞ '그알' 이태원 토끼머리띠男 '사고 당시..' 충격
☞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이태원 안 갔어요'..긴급 해명
☞ 박봄, 퉁퉁 붓고 살쪄..완전히 변한 충격적인 모습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진, 연내 입대할까..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 - 스타뉴스
- 10기 영식♥옥순 결국 커플? '진한 스킨십' - 스타뉴스
- 빅스 출신 홍빈, '마약 아이돌' 지목에 "난 피해자" 분노 - 스타뉴스
- '그알' 이태원 토끼머리띠男 "사고 당시.." 충격 - 스타뉴스
-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이태원 안 갔어요"..긴급 해명 - 스타뉴스
- 박봄, 퉁퉁 붓고 살쪄..완전히 변한 충격적인 모습 - 스타뉴스
- "前여친, 허웅 처벌 안하고 무고교사 자폭" 충격 폭로 - 스타뉴스
- 군백기에도 '짐토버ing'..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전 세계 팬이벤트 - 스타뉴스
- 최준희 "내가 지방흡입 했다고?" 직접 입 열었다
- 역시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크림스킨 日 큐텐 전체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 - 스타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