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식♥옥순, 밀착해 어깨동무 “이제는 내 턱도 무사하지 않아”

이해정 2022. 11. 6.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식, 옥순(가명)이 촬영이 끝난 후에도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영식은 11월 6일 개인 SNS에 "그대들 오랜만에 근황 소식 남겨. 어제 돌고래와 나는 커플 촬영이 있었다네. 11월 중으로 유튜브로 방영된다니 한번 봐봐"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영식, 옥순은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식, 옥순(가명)이 촬영이 끝난 후에도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영식은 11월 6일 개인 SNS에 "그대들 오랜만에 근황 소식 남겨. 어제 돌고래와 나는 커플 촬영이 있었다네. 11월 중으로 유튜브로 방영된다니 한번 봐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는 내 턱도 무사하지 않네 옥순의 반격 씨다씨"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영식, 옥순은 서로에게 밀착해 어깨동무를 하고 턱을 치는 등의 스킨십으로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이에 한 시청자는 "마지막 방송 보고 너무 슬펐는데 그대들 다시 시작할 생각 없는 거야? 우린 그런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원한다고"라고 댓글을 남겼고 영식은 "그대여 없다오 명확하다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영식, 옥순은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영식은 외국계 회사에 영업직으로 재직 중이며, 옥순은 생산직 근로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턱을 치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빠른 스킨십을 나눠 주목 받았으나 최종 커플이 되진 않았다.(사진=영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