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 중전 자리까지 내 건 궁궐 안 승부…'9.4%'

서지현 기자 2022. 11. 6.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룹'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은 9.4%(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1.3% 보다 1.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중전 화령(김혜수)이 모두를 속여 세자빈(한동희)과 원손을 지켜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룹 시청률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슈룹'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은 9.4%(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1.3% 보다 1.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중전 화령(김혜수)이 모두를 속여 세자빈(한동희)과 원손을 지켜냈다. 또한 자신의 중전 자리를 걸고 경합 형식으로 택현을 성사시켰다.

비슷한 시간대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1.6%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