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윤상, "오늘 승부가 나지 않을 것 같다"...'총각김치' 첫 방어전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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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5연승 가왕 '인디언 인형'을 꺾고 신흥 가왕에 등극한 '총각김치'가 첫 번째 가왕 방어전에 도전한다.
넘사벽 고음과 폭풍 가창력으로 '5연승 가왕' '카디' 김예지를 꺾고 가왕에 등극한 '총각김치'가 오늘 첫 방어전에 도전한다.
신흥 가왕 '총각김치'가 준비한 회심의 가왕 방어전 무대와 '다크호스' 도전자들의 솔로곡 무대는 오늘(6일) 저녁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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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의 포스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
오늘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5연승 가왕 ‘인디언 인형’을 꺾고 신흥 가왕에 등극한 ‘총각김치’가 첫 번째 가왕 방어전에 도전한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으로 ‘꽃미남 로커’ 플라워 고유진, ‘레전드 가수’ 조장혁, ‘실력파 보컬리스트’ V.O.S 김경록, ‘대세 싱어송라이터’ 소란 고영배, ‘국보급 재즈 디바’ 웅산, ‘MZ 세대 대표 래퍼’ 래원, ‘원조 음색 퀸’ 애즈원 민, ‘아나테이너’ 박찬민, ‘스타 변호사’ 박지훈이 합류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인다.
넘사벽 고음과 폭풍 가창력으로 ‘5연승 가왕’ ‘카디’ 김예지를 꺾고 가왕에 등극한 ‘총각김치’가 오늘 첫 방어전에 도전한다. 그가 어렵게 차지한 가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첫 가왕 방어전부터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며 총력전을 펼친다. 이에 판정단 고유진은 "가왕의 포스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고 극찬하지만 가왕 못지않은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총각김치의 2연승을 위협한다고. 판정단 전문가 라인 윤상은 “제가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 오늘 승부가 나지 않을 것 같다.”라며 팽팽한 가왕전을 지켜본 소감을 전한다. 과연 한 치의 양보 없는 가창력 대결 끝에, 187대 가왕석의 주인이 될 단 한 사람은 누구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흥 가왕 ‘총각김치’가 준비한 회심의 가왕 방어전 무대와 ‘다크호스’ 도전자들의 솔로곡 무대는 오늘(6일) 저녁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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