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윤상, "오늘 승부가 나지 않을 것 같다"...'총각김치' 첫 방어전 결과는?

백아영 2022. 11. 6.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5연승 가왕 '인디언 인형'을 꺾고 신흥 가왕에 등극한 '총각김치'가 첫 번째 가왕 방어전에 도전한다.

넘사벽 고음과 폭풍 가창력으로 '5연승 가왕' '카디' 김예지를 꺾고 가왕에 등극한 '총각김치'가 오늘 첫 방어전에 도전한다.

신흥 가왕 '총각김치'가 준비한 회심의 가왕 방어전 무대와 '다크호스' 도전자들의 솔로곡 무대는 오늘(6일) 저녁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왕의 포스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5연승 가왕 ‘인디언 인형’을 꺾고 신흥 가왕에 등극한 ‘총각김치’가 첫 번째 가왕 방어전에 도전한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으로 ‘꽃미남 로커’ 플라워 고유진, ‘레전드 가수’ 조장혁, ‘실력파 보컬리스트’ V.O.S 김경록, ‘대세 싱어송라이터’ 소란 고영배, ‘국보급 재즈 디바’ 웅산, ‘MZ 세대 대표 래퍼’ 래원, ‘원조 음색 퀸’ 애즈원 민, ‘아나테이너’ 박찬민, ‘스타 변호사’ 박지훈이 합류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인다.

넘사벽 고음과 폭풍 가창력으로 ‘5연승 가왕’ ‘카디’ 김예지를 꺾고 가왕에 등극한 ‘총각김치’가 오늘 첫 방어전에 도전한다. 그가 어렵게 차지한 가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첫 가왕 방어전부터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며 총력전을 펼친다. 이에 판정단 고유진은 "가왕의 포스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고 극찬하지만 가왕 못지않은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총각김치의 2연승을 위협한다고. 판정단 전문가 라인 윤상은 “제가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 오늘 승부가 나지 않을 것 같다.”라며 팽팽한 가왕전을 지켜본 소감을 전한다. 과연 한 치의 양보 없는 가창력 대결 끝에, 187대 가왕석의 주인이 될 단 한 사람은 누구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흥 가왕 ‘총각김치’가 준비한 회심의 가왕 방어전 무대와 ‘다크호스’ 도전자들의 솔로곡 무대는 오늘(6일) 저녁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