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조계사 국화축제 중 한 장면
2022. 11. 6. 09:10
저 높은 곳까지 등을 달아 놓은 누군가의 수고.
불자도 아니지만 그 정성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사진가 초월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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