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식, 옥순과 다시 만나나..“옥식커플” 다정하네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식(가명)과 옥순(가명)이 다시 한번 러브라인을 그릴까.
이날 영식은 "어제 돌고래와 '나는 커플' 촬영이 있었다네. 11월 중으로 유튜브로 방영된다니 한번 봐봐. 이제는 내턱도 무사하지 않네..옥순의 반격 씨다씨"라며, 해시태그를 이용해 "#나는솔로10기 #나는솔로 #나는커플 #5일커플옥식" 등을 달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식(가명)과 옥순(가명)이 다시 한번 러브라인을 그릴까.
6일 영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들, 오랜만에 근황 소식남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영식은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했던 옥순과 트레이드 마크인 ‘턱 치기’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도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 붙어있어 현재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영식은 “어제 돌고래와 ‘나는 커플’ 촬영이 있었다네. 11월 중으로 유튜브로 방영된다니 한번 봐봐. 이제는 내턱도 무사하지 않네..옥순의 반격 씨다씨”라며, 해시태그를 이용해 “#나는솔로10기 #나는솔로 #나는커플 #5일커플옥식” 등을 달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SBS플러스, ENA플레이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던 영식과 옥순은 방송 내내 러브라인을 이어갔으나, 최종 선택에 대한 생각이 갈리며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식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