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지 농사로 수확량 늘린 北 평안북도 일꾼들

2022. 11. 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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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평안북도에서 "간석지 농사를 위한 물질 기술적 토대를 착실히 다져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소출을 훨씬 높였다"고 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간석지 농사에서 장훈을 부른 이 현실 속엔 어떻게 하나 나라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려는 당의 뜻을 실질적인 성과로 받들기 위해 펼친 도 일꾼들의 작전도가 비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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