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안북도, 간석지 농사로 정보당 소출 훨씬 높여"
2022. 11. 6. 07:1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평안북도에서 "간석지 농사를 위한 물질 기술적 토대를 착실히 다져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소출을 훨씬 높였다"고 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평안북도에서 "올해에 재해성 기상현상을 비롯한 여러 가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간석지 농사에서 전례 없는 작황을 안아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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