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초겨울 추위…일교차 15도 내외로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6일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저녁부터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일교차가 큰 날찌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6일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저녁부터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일교차가 큰 날찌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의 본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다른 지역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경기남부·충남은 오전과 밤에, 서울·인천·세종·충북·전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일부 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도 4억 전셋집 계약 끝났는데"…세입자 직장인 '발만 동동' [이송렬의 우주인]
- "삼성, 판 뒤집을 기회 왔다"…이재용 회장 '인맥' 시험대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 "시냇가에서 용변을…" 부끄러움 모르는 그 사람의 정체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 "비행기값 믿기지 않을 지경"…LCC 긴장하게 만든 '이 항공사' [최지희의 셀프 체크인]
- 잠실 아파트, 1년 만에 7억 떨어졌는데…"아직 끝 아냐" 경고 [김은정의 클릭 부동산]
- [종합] '돌싱' 김현숙, "집안 보고 결혼하라는 말, 이젠 이해돼" 솔직 고백('이상한 언니들')
- [종합] 엄마가 시킨 소변 검사=니코틴 검사…"교도소 같다" 강압적 훈육에 오은영 충격('금쪽')
- [종합] '46세' 태사자 김형준 "카드 리볼빙으로 생활, 빚 5000만 원 쌓인 적도" ('금쪽상담소')
- [종합] 박수홍, ♥23살 연하 아내와 2세 준비 중 "병원 검사했다"('편스토랑')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