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 “다리를 자를 뻔”, 스쿠버 다이빙 中 아찔한 경험 고백 (‘살림남2’)[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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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조동혁이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중 아찔한 경험담을 전했다.
5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조동혁이 스쿠버 다이빙 강사로서 모습을 그려냈다.
그중 한 제자는 수영복을 입고 다이빙 하면 안 되냐고 물었고, 이에 조동혁은 "저도 처음에 다이빙 할 때 수영복만 입고 했었는데 산호에 긁힌 적이 있다. 그 이후에 낫는 과정에서 2차 감염 때문에 다리를 자를 뻔 했다"며 아찔한 경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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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살림남2’ 조동혁이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중 아찔한 경험담을 전했다.
5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조동혁이 스쿠버 다이빙 강사로서 모습을 그려냈다.
이날 조동혁은 “올해로 15년차다. 허리 때문에 운동을 다 못한다. 스쿠버 다이빙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조동혁은 2년 전 액션 드라마 촬영 중 허리 부상을 입고 재활 치료에 돌입했다. 다시 걷게 된 시간은 3,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고 알린 바 있다.
또한 스쿠버 다이빙 강사 4년차라고 밝힌 조동혁은 스쿠버 다이빙 수업을 마친 뒤 티 타임을 가졌다. 그중 한 제자는 수영복을 입고 다이빙 하면 안 되냐고 물었고, 이에 조동혁은 “저도 처음에 다이빙 할 때 수영복만 입고 했었는데 산호에 긁힌 적이 있다. 그 이후에 낫는 과정에서 2차 감염 때문에 다리를 자를 뻔 했다”며 아찔한 경험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살림남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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