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진희유 프레이, 불의의 일격에 당해 47초만에 KO패- UFC FN214
이신재 2022. 11. 6. 0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FC 3승에 도전했던 한국계 여성 파이터 진희유 프레이가 불의의 주먹을 맞고 1회 47초만에 KO패했다.
진희유는 6일 열린 폴리아나 비아나 와의 'UFC 파이트나이트 214'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넉아웃, 패배했다.
비아나는 불과 11개의 주먹을 날리고도 완승했다.
6개의 주먹만 던지고 패한 진희유는 연패를 당하며 UFC 2승 4패를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FC 3승에 도전했던 한국계 여성 파이터 진희유 프레이가 불의의 주먹을 맞고 1회 47초만에 KO패했다.
진희유는 6일 열린 폴리아나 비아나 와의 ‘UFC 파이트나이트 214’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넉아웃, 패배했다.
비아나는 불과 11개의 주먹을 날리고도 완승했다.
6개의 주먹만 던지고 패한 진희유는 연패를 당하며 UFC 2승 4패를 기록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니아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