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12월 생일투표 45억 득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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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역대 최다 득표 기록을 세우며 뉴욕 타임스퀘어 LED 전광판 생일 서포트의 주인공이 됐다.
뷔는 10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팬플러스에서 진행한 '12월 생일·기념일 아이돌 팬투표'에서 압도적인 글로벌 팬파워에 힘입어 1위에 올랐다.
뷔는 지난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진행된 '12월 생일 투표'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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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10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팬플러스에서 진행한 '12월 생일·기념일 아이돌 팬투표'에서 압도적인 글로벌 팬파워에 힘입어 1위에 올랐다.
뷔는 총 45억 8920만 5546표를 획득해 2018년 팬플러스가 투표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특히 K팝 팬덤 최강자로 평가 받고 있는 중국의 뷔 팬클럽 '바이두 뷔바'는 막강한 자금력과 팬파워로 기업규모의 서포트를 진행해 K팝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불리고 있다.
뷔의 벽화를 한류 관광 컨텐츠의 메인으로 집중 홍보하던 대구시는 올해 초 연장 조성사업을 통해 총장 58m의 초대형 뷔 벽화거리로 재탄생시키며 '뷔 이펙트'를 십분 활용하기도 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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