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민생금융점검 협의…서민 금융부담 완화 방안 논의

홍지인 2022. 11. 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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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는 6일 민생금융점검 당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서 당정은 최근 금리 급등 상황과 관련, 서민 금융부담 완화방안 등 민생금융 안정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 측에서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박종석 금융결제원 원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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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는 6일 민생금융점검 당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서 당정은 최근 금리 급등 상황과 관련, 서민 금융부담 완화방안 등 민생금융 안정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윤한홍 정무위 간사,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류성걸 정책위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박종석 금융결제원 원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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