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AB6IX 전웅 행동에 “입 맞추려고 그런 줄” 무슨 일? (‘배틀트립2’)

2022. 11. 6. 05: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AB6IX 전웅이 카누를 타면서 김동현과 마주 보고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2’에서는 AB6IX(에이비식스) 김동현과 전웅이 강원도 앙구로 ‘웅동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여행 코스로 두 사람은 카누잉을 하기 위해 소양호로 향했다.

조립한 카누의 뒷자리에 먼저 김동현이 탄 후, 앞자리에는 전웅이 탔다. 전웅은 김동현과 마주 보며 앞자리에 탑승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전웅이 “나는 마주 보고 타는 줄 알았다”며 변명하자 성시경은 “난 입 맞추려고 그런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웅의 행동에 김동현은 “그렇게 보고 싶었어 내가?”라고 능청스럽게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2 ‘배틀트립2’ 방송 캡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