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경맑음, 만삭에 日 여행... 정성호와 여전히 신혼 같아[리포트:컷]

이혜미 2022. 11. 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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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태교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경맑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가족들과 함께 일본 여행에 나선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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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태교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경맑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가족들과 함께 일본 여행에 나선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만삭의 경맑음은 부푼 배를 만지며 환하게 미소 짓는 것으로 행복감을 전했다.

이어진 사진에선 남편 정성호와 다정한 투샷으로 신혼 못지않은 금슬을 뽐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경맑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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