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순창에서 AI 잇따라 확진...올가을 산란계 농장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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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와 전북 순창의 가금농장 세 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산란계 농장에서는 첫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청주시 소재 육계 농장과 육용 오리 농장, 순창군 소재 산란계 농장의 감염 사례가 모두 H5N1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창군 가금농장은 올가을 들어 첫 산란계 농장 확진 사례로 이 농장에서는 산란계 15만4천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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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와 전북 순창의 가금농장 세 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올가을 들어 AI 확진 사례는 7건으로 늘었습니다.
산란계 농장에서는 첫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청주시 소재 육계 농장과 육용 오리 농장, 순창군 소재 산란계 농장의 감염 사례가 모두 H5N1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창군 가금농장은 올가을 들어 첫 산란계 농장 확진 사례로 이 농장에서는 산란계 15만4천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YTN 최재민 (jm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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