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의 놀라운 미모, ‘느낌’ 시절 그대로[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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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희진이 변치 않는 미모의 근황을 공유했다.
우희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케이크를 든 채로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는 우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1990년대 원조 청춘스타로 시대를 풍미했던 우희진은 당시의 청순함을 간직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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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우희진이 변치 않는 미모의 근황을 공유했다.
우희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케이크를 든 채로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는 우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1990년대 원조 청춘스타로 시대를 풍미했던 우희진은 당시의 청순함을 간직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OBS 경인TV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 맘’ 촬영을 마무리 한 그는 “그동안 첫째 딸로 행복했다. 어머니들 모두 건강하시길. 이제는 부디 어머니 자신도 잘 챙기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기도하며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 1983년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한 이래 ‘느낌’ ‘남자 셋 여자 셋’ ‘인어 아가씨’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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