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카페서 떨어진 조명에 머리 맞은 50대…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조성신 2022. 11. 5. 21:57
충북 청주의 한 카페에서 천장 샹들리에가 떨어져 50대 조명업체 사장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한 카페에서 A씨는 조명을 교체하던 도중 샹들리에가 떨어지면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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