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 이태성과 어색한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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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과 이태성이 이하나의 집을 방문해 어색한 대면을 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거실로 나온 김태주(이하나)는 차윤호(이태성)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김태주가 걱정된 이상준(임주환)은 집 앞으로 찾아와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김태주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김소림(김소은)이 이상준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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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과 이태성이 이하나의 집을 방문해 어색한 대면을 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거실로 나온 김태주(이하나)는 차윤호(이태성)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온 거냐는 질문에 유정숙(이경진)은 “카레 드시러 왔길래 차 한잔 하자고 초대했다”고 답했다.
김태주가 걱정된 이상준(임주환)은 집 앞으로 찾아와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김태주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김소림(김소은)이 이상준을 발견했다.
이상준은 김소림과 함께 집으로 들어왔다. 이상준은 앞치마를 입고 최말순과 함께 반죽을 만들던 차윤호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얼굴이 됐다.
이상준은 졸지에 차윤호와 함께 칼국수 반죽을 만들게 됐다. 이상준은 “차윤호가 여기 왜 왔지?”라고 속으로 생각했고, 차윤호는 “집에 드나드는 사이인가”라고 속으로 의심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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